cellfusionC1 30대 메이크업 기초 공사 화장품 이야기 결혼해서도 결혼하기 전보다 화장을 덜했지만 임신하고 애기를 낳다보니 더 안하게 되는 것이 메이크업입니다. 원래는 더 해야할 상황인데 아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안하고 있다보니 기존에 갖고 있던 화장품들이 하나도 쓸모 없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되었습니다. 아이라이너는 안나오고 마스카라는 굳고 쿠션 파데는 쓰기 뭔가 오래된 것 같아 쓰기 찜찜하고 어쩌다가 화장할 일이 생겼는데 화장품들이 말썽이면 그 것도 난감하여 화장 좀 해보려고 구매해서 갖고 있는 제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파우더 팩트입니다. 웨이크메이크인가 그러는데 올리브영에서 지원 추천받아 산 제품입니다. 제가 화장하고 나면 처음에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광 번쩍이는 얼굴이 되는지라 기름을 잡을 수 있.. 2020. 2. 15. 이전 1 다음